경제적·사회적 여건으로 숲을 통한 휴식과 치유를 누리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. 바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(산림복지바우처)입니다. 2026년에도 동일한 취지로 운영되며, 자연휴양림·치유의 숲·수목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(포인트)를 지원합니다. 아래에서는 첨부 이미지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의 개념부터 신청 대상, 사용처, 신청 방법과 기간, 사용 시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드립니다.

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이란?
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도로, 사회·경제적 소외계층이 자연휴양림, 치유의 숲, 수목원 등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(카드 포인트 형태)를 지원합니다.
숲 체험·치유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, 일부 시설에서는 입장료·체험비·숙박 및 식비(해당 시설 제공 시)까지 결제할 수 있어 실제 체감 혜택이 큽니다.
2026년 신청 대상 및 발급 규모
기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, 세부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기초생활수급자(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급여)
- 차상위계층(차상위자활, 장애인, 본인부담경감, 계층확인서 발급자 등)
- 장애수당 및 장애연금 수급자
- 한부모가족
발급 규모
- 총 82,50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이용권 제공
. 개인: 53,600명
. 단체: 28,900명
※ 참고: 예산 및 발급 규모는 연도별 공고 기준이며,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입니다.
지원 내용과 사용처(어디에 쓸 수 있나요?)
- 지원 금액: 1인당 연 10만 원(카드 포인트)
- 사용처: 전국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
대표 사용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자연휴양림(국·공립/등록 시설)
- 치유의 숲
- 수목원
- 정원
- 숲속야영장
- 유아숲체험원
- 산림레포츠시설
- 산림복지단지
- 산림복지전문업 연계 프로그램
수도권만 검색해도 49개 기관이 확인될 정도로 선택지가 넓으며, 시설별로 숙박 가능 여부·체험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사전 전화 확인이 필수입니다.
※ 꿀팁: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된 숲 해설·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.
신청 방법과 기간
신청 기간
- 매년 1월 초 ~ 1월 중순
- 2026년: 1월 2일 ~ 1월 30일 14시까지
- 선착순 아님(추첨) → 기간 내 신청이 중요
신청 방법
- 온라인: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공식 홈페이지 (forestcard.or.kr)
- 우편: 신청서 및 구비서류 작성 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발송
결과 발표
- 신청 마감 후 약 1달 이내
- 문자 안내 + 홈페이지 공지로 확인
이용권 사용방법 및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
지급 카드: KB국민카드 전용
(당첨 후 안내에 따라 전용 앱/은행 방문으로 신규 카드 발급)
사용 절차
① 이용권 신청 → ② KB국민카드 발급(포인트 충전) →
③ 제공자 등록 시설 예약 → ④ 현장 결제 → ⑤ 서비스 이용
사용 기한: 해당 연도 11월 30일까지
(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, 국가로 귀속)
본인 사용 원칙: 타인 양도·매매 불가(적발 시 환수)
시설별 상이: 숙박·식비·프로그램 가능 여부는 시설마다 다름 → 사전 확인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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